‘택시’ ‘오세득’
‘택시’ 오세득이 재벌설에 대해 “제주도 땅은 조합원 5명의 소유”라고 해명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는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져 오세득 셰프와 이은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오세득에게 “재벌설이라는 얘기가 있다. 건물이 부도가 난 것도 30살쯤이고 제주도에 약 5만 평의 땅을 소유하고 있는 것을 다 알고있다”며 오세득을 압박했다.
이에 오세득은 “제주도는 땅값도 싼 데다 회사가 같이 운영했었다. 영농조합 회사였는데 조합원은 5명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주도에서 4만8000평은 정말 작
‘오세득’ 기사를 접하네 네티즌들은 “오세득, 제주도 땅 회사 소유구나” “오세득, 정말 재벌인가” “오세득, 5만평이 작은거라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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