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어워즈’ ‘이성경’
이성경이 10일 열린 ‘2015 서울 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에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예능프로그램 출연 장면이 새삼 화제다.
이성경은 지난 1월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3’에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등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경은 MC들의 댄스 실력을 공개해달라는 요청에 씨스타19의 ‘마 보이’, 선미의 ‘24시간도 모자라’ 퍼포먼스를 소화해 선보였다.
이성경의 무대를 본 김지훈은
‘이성경’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성경, 다리 정말 길다” “이성경, 레드카펫 의상 파격적이다” “이성경,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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