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강호동’
‘신서유기’에 출연하는 강호동이 중국의 병마용갱을 보고 감탄했다.
18일 공개된 tvN go 디지털 콘텐츠 ‘신서유기’의 멤버들은 나영석 PD와 함께 시안을 벗어나 병마용갱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방송에서 병마용갱에 들어선 멤버들은 아름다운 광경에 넋을 잃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강호동은 병마용갱을 보며 “인간계의 자랑 같다. 유산이자”라고 감탄한 후 “가족들이랑 꼭 와야겠다. 시후 데리고 시후 진짜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
‘신서유기’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서유기, 병마용갱 보고싶다” “신서유기, 정말 멋있다” “신서유기, 세계문화유산이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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