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28)와 그룹 미쓰에이 수지(21) 측이 두 사람의 결별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민호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한 매체에 “수지와 결별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민호와 결별하지 않았다”고 결별설을 일축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
수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수지 이민호 결별설 왜 나왔지?” “수지 이민호랑 잘 지내고 있구나” “수지, 이민호의 어떤 매력에 빠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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