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호주여행 사진이 새삼 화제다.
손태영은 지난해 자신의 SNS에 “가족여행 만큼 행복하고 즐거운 일은 없는 것 같다. 서로를 찍어주느라 정작 둘만의 사진은 많지 않지만 이 추억은 영원히 함께 하겠죠? 일 때문에 못 놀아 준 루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루키 아빠. 루키 얼굴에 행복이 묻어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권상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권상우, 너무 보기 좋네요” “권상우, 룩희가 정말 해맑아 보이네” “권상우,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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