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2’가 방송 예정인 가운데 산체와 벌이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다.
‘삼시세끼’ 시즌 1 방송 당시 작은 몸집의 새끼였던 장모치와와 산체와 고양이 벌이는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전과 비교해 덩치도 커지고 훨씬 의젓해진 자태로 방송에 등장한 둘은 아기 때와
삼시세끼 어촌편2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삼시세끼 어촌편2, 완전 폭풍 성장했네” “삼시세끼 어촌편2, 다시 방송 하는구나” “삼시세끼 어촌편2, 보고싶다 산체랑 벌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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