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최다니엘 군대’
배우 최다니엘이 2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2일 최다니엘의 소속사 어와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다니엘이 오늘 오후 충남 논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본인이 조용한 입소를 희망했다. 가족은 함께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 매니저가 훈련소에 동행했다”고 밝혔다.
최다니엘은 논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2년 간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최다니엘은 2005년 KBS ‘황금사과’로 데뷔했다. ‘빅맨’ ‘연애를 기대해’ ‘그들
‘최다니엘’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다니엘, 정말 조용히 갔네” “최다니엘, 훈련소 입소했네” “최다니엘, 건강히 다녀오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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