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이병헌과 아내 이민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멕시코 출신 배우 마누엘 룰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이병헌·이민정 부부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인들과 한국식 식사를 한 뒤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민정은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병헌
내부자들 이병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내부자들, 애정 전선 이상 무?” “내부자들, 오랜만이네요 이민정 씨” “내부자들, 좋아보여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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