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힐링캠프’ ‘장윤주 힐링캠프’
모델 장윤주가 ‘힐링캠프’에서 자신의 민낯을 사랑한다고 털어놨다.
지난 19일 방송한 SBS 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장윤주가 초대돼 500인의 시청자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윤주는 민낯에 대한 질문에 “내 얼굴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그는 “메이크업을
장윤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윤주, 매력있게 생긴 듯” “장윤주, 힐링캠프 나왔구나” “장윤주 닥종이 인형이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