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승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승연 작가가 베스트셀러 작가의 면모를 보였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뇌섹남녀! 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로이킴 김소정, 조승연 작가, 신아영 전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조승연 작가 나이는 현재 35세로 ‘그물망 공부법’ ‘공부기술’ ‘생각 기술’ 등 집필 저서만 무려 18권인 스타작가다. 특히 미국 뉴욕대학교 경영학과, 미국 줄리아드 음대, 프랑스 소르본 대학, 프랑스 에콜 뒤 루브르 대학을 다녔다.
조승연 작가는 집필 저서 총판매 부수가 75만권 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나도 책을 3~4편 내 봤다. 만권 이상만 되도 베스트셀러다”라며 “인세만 해도 7억~8억 되는 거다”라고 계산을 해 눈길을 끌었다. 또 MC들은 조승연 작가의 목소리가 야
‘조승연’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조승연, 유명한 책들이네” “조승연, 수입 얼마야 대체” “조승연, 베스트셀러 작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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