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기태영, 유진 부부가 6개월 된 딸 로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유진은 남편 기태영과 자신을 쏙 빼닮은 딸 로희를 공개했다.
로희는 기태영과 유진을 쏙 빼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깜찍한 외모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어 남편 기태영이 딸이 엄마 유진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아빠 붕어빵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진 기태영 커플은 지난 2011년 7월 결혼해 올해 4월 결혼 4년만에 딸을 출산했다.
‘기태영’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태영, 정말 기태영 쏙 빼닮았네” “기태영, 엄마 아빠 닮아서 그런지 예쁘네” “기태영, 정말 예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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