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연’ ‘마리텔 지주연’ ‘지주연 마리텔’ ‘지주연 엉덩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지주연(29)이 과거 자신있는 신체 부위로 엉덩이를 꼽았다.
지주연은 지난 2013년 ‘촬영장의 여배우’란 콘셉트로 한 잡지사의 화보촬영을 진행하며 고혹적이고 섹시한 여배우를 연기했다.
당시 지주연은 인터뷰에서 ‘가장 자신있는 신체 부위가 어디냐’는 질문에 “엉덩이다.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너무 탱탱하다”고 답
한편, 지주연은 25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의 코너인 ‘트루 스터디 스토리’를 함께 진행했다.
지주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지주연, 엉덩이 자신있구나” “지주연, 섹시하네” “지주연, 엉부심 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