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강수진’ ‘강수진’ ‘강수진 냉부해’ ‘강수진 냉장고를 부탁해’
발레리나 강수진(48)이 “전성기에 2시간 자고 19시간 발레 연습을 했다”고 털어놔 화제다.
강수진은 지난 26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전성기 땐 연습시간이 부족해서 그렇게 적게 잤다”면서 “지금은 습관이 돼서 2~3시간만 자도 행복하다. 나도 내가 살아있는 게 신기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정형돈은 이날 함께 출연한 농구선수
강수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수진, 전성기에 2시간 잤구나” “강수진, 하루 19시간 연습했네” “강수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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