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냉장고를 부탁해’
발레리나 강수진이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발레리나 강수진과 방송인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진은 올해 공연 계획을 밝히며 “한국에서는 곧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내년 독일에서 공연한 뒤 은퇴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쉽지 않냐는 질문에 “오늘 은퇴해도 후회 안한다. 그동안 열심히 살았다”며 “하지
‘강수진’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수진, 스트레스 해소법 따라해봐야겠다” “강수진, 매운 맛 마니아네” “강수진, 식습관 의외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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