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아이유 주량’ ‘아이유 회식 비화’
아이유가 과거 밝힌 스탭들과의 회식 비화가 새삼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과거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콘서트가 끝난 후 스탭들과 회식을 했으나 그 후 토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아이유는 “20세 이후 한 가장 큰 일탈은 무엇이냐”라고 리포터가 질문하자 이에 아이유는 “얼마 전 콘서트가 끝난 후 회식을 했다. 스태프가 무려 100여 명이었다. 100여 명과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한 후 토를 했다. 하지만 아직 취한다는 느낌이 뭔지 모르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유승호는 “오전 1시까지 놀아봤다. 그 전에는 통금시간 오후 10시였다”라고 자신의 가장 큰 일탈을
‘아이유’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술 잘 못마시나” “아이유, 100명과 함께 술 마셨다니” “아이유, 유승호와 촬영 함께 했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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