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영화 ‘이터널 선샤인’ 캡처] |
‘이터널 선샤인’ ‘이터널 선샤인 짐 캐리’
헐리우드 배우 잼 캐리 주연 영화 ‘이터널 선샤인’이 재개봉한 가운데 짐 캐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짐 캐리는 과거 한 외신 매체를 통해 “영화 ‘예스맨’을 위해 한국어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당시 짐캐리는 “4주간 하루도 빠짐없이 한국어를 배웠다.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해본 일 중 가장 힘든 일”이라며 “한국 남성에게 개인지도를 받았는데 이 남성은 내게 ‘당신이 한국어를 제대로 배우지 못 하면 내가 한국으로 돌아갈 처지에 놓인다’
이터널 선샤인 짐 캐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터널 선샤인 짐 캐리, 한국어 공부를 했다고?” “이터널 선샤인 짐 캐리, 너무 웃긴 짐 캐리” “이터널 선샤인 짐 캐리, 영화관으로 보러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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