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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미스터투’의 멤버 이민규(45)가 대부 사업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민규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최근 방송에 나와 사업 이야기를 하는데 사람들이 내가 대부업 사업하는 줄 알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민규는 “사실 난 국가적으로 문제인 저출산을 해결하고자 웨딩 사업을 하고 있다”면서 “또 시집, 장가를 보내기 위해 병원사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 대출사업을 한다고 오해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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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미스터투, 대부업 안하네” “미스터투, 이민규 오랜만에 나왔구나” “미스터투, 웨딩사업과 병원사업 하는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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