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정형돈 불안장애’
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인해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는 가운데 과거 불면증을 앓고 있다는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끈다.
정형돈은 과거 ‘닥터의 승부’에서 ‘불면증에 관해 여러분이 믿고 있는 속설’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불면증을 앓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당시 정형돈은 “살이 찌면서 불면증이 왔다. 그래서 수면센터까지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정형돈은 “잘 때 착용하는 장치로 자는 동안 공기를 인위적으로
‘정형돈’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형돈, 과거 불면증 앓았구나” “정형돈, 이제는 괜찮나” “정형돈, 빨리 쾌유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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