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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모델 야노시호 남편 추성훈의 패션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한 KBS ‘해피투게더3’에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 유명한 야노시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추성훈이 옷을 잘 입는 것에 대해 “자신이 다 꾸미고 다니는 거다”며 “남편의 수트 입은 모습이 제일 좋다”고 고백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그런데 남편이 힙합
야노시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야노시호, 가끔씩 핑크색 추리닝도 입던데” “야노시호, 자신만의 분명한 패션 철학이 있는듯” “야노시호, 멋쟁이 부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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