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

‘득녀’ 남상미, 자녀 계획 “둘은 적고 네 명 낳고 싶다”

기사입력 2015-11-13 16:38 l 최종수정 2015-11-14 17:08


‘남상미’ ‘남상미 득녀’
배우 남상미가 지난 12일 오후 득녀한 가운데 과거 남상미가 자녀계획에 대해 이야기 했던 것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남상미는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자녀계획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남상미는 “둘은 적고 네 명 정도 낳고 싶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남상미의 소속사는 13일 오전 “남상미 씨가 지난 12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상미’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상미, 축하해요” “남상미, 자녀계획 이루길 바래요” “남상미, 네 명 낳길 바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