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슈가맨’ ‘슈가맨 제이’
가수 제이가 ‘슈가맨’에 출연해 2년 전 결혼한 사실을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제이가 등장해 “2년 전 결혼해서 미국에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제이는 “‘슈가맨’ 때문에 귀국했다”며 “미국에서 있어 부모님을 자주 못뵀는데 찾아 주셔서 기뻤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이의 남편이 깜짝 공개 됐다. 제이는 남편에 대해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이”이라며 “행복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제이는
슈가맨 제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슈가맨 제이, 남편이 미국인이구나” “슈가맨 제이, 지금 미국에서 살고 있군” “슈가맨 제이,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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