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정상훈’ ‘조정석’
‘꽃보다 청춘’ 정상훈과 조정석이 무명 시절을 함께 보낸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화제다.
정상훈은 지난 7월 ‘엄마가 보고 있다’에 출연해 조정석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상훈은 “추운 겨울이면 사람이 라디에이터가 됐다. 조정석과 극단 극장 1층에서 만날 껴안고 잤다”고 털어놨다.
조정석 또한 인터뷰를 통해 정상훈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조정석은 무명시절 정상훈의 집에서 함께 살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정상훈, 조정석은 정우와 함께 tvN 나영석 PD의 ‘꽃보다 청춘’에 캐스
꽃보다 청춘 정상훈 조정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꽃보다 청춘 정상훈 조정석, 무명시절부터 친했구나” “꽃보다 청춘 정상훈 조정석, 각별한 사이네” “꽃보다 청춘 정상훈 조정석, 둘이 같이 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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