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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리화가’가 개봉 첫날 예매율 2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는 25일 ‘도리화가’가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13.4%로 ‘내부자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박보영이 주연한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예매율 3위에, 지난 5일 개봉한 ‘검은 사제들’은 4위에 올라 한국영화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도리화가’는 1876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여류 소리꾼 진채선(배수지 분)과 신재효(류승룡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류승룡, 수지의
‘도리화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리화가, 예매율 2위했네” “도리화가, 개봉 첫날부터 돌풍” “도리화가, 류승룡·배수지 나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곽동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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