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송일국’ ‘타투’
배우 서영이 송일국과의 베드신 일화를 전했다.
지난 1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타투’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송일국, 윤주희, 서영과 이서 감독이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극 중 전신 문신을 받는 구찌 역할의 서영은 “송일국 선배와의 베드신에서는 몸이 부딪히다보니 많이 지워졌다. 굉장히 힘들었던 신이기도 하다”며 “34시간 정도 촬영을 했다”고 말했다.
또 서영은 “촬영을 끝나고 나서는
‘서영’의 촬영 비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영, 영화 타투 기대된다” “서영, 삼둥이아빠 송일국 출연하네” “서영, 중요한 베드신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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