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 ‘에릭남’ ‘에릭남 뉴욕’ ‘모델 스테파니 리’ ‘에릭남 제이미 폭스’
‘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가 뉴욕에서 에릭남이 인기 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미쿡에서 왔어요’ 특집에 출연한 스테파니 리는 함께 출연한 에릭남이 뉴욕에 있는 모델 동료들 사이에서 에릭남이 인기가 많다고 공개했다.
이날 스테파니는 제이미 폭스에 러브콜을 받은 에릭남 이야기를 듣다가 “뉴욕에 일하고 있는 모델 친구들 중에 에릭남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되게 많다”고 말을 꺼냈다.
또 “케이팝하면 에릭남을 말한다”며 함께 출연한 에릭남을 추켜세웠다.
스테파니는
스테파니 리 에릭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테파니 리, 에릭남 소식 얘기했네” “에릭남, 뉴욕에서 인기 많구나” “스테파니 리, 존 박 기분도 생각해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곽동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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