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준수가 다가오는 15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이주영 디자이너와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준수는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티셔츠와 가방 등을 1215개 한정 제작해 판매합니다.
이주영 디자이너는 레이디 가가, 블랙 아이드 피스 등 해외 유명 스타들의 무대의상을 제작한 바 있으며, ‘마릴린 맨슨이 사랑한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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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주영 디자이너와의 프로젝트를 통한 기부금은 내년부터 캄보디아 시엠립 현지에 ‘직업전문학교’를 세우는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