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지코 갤러리’
그룹 블락비 리더 지코가 첫 미니앨범 ‘갤러리’를 발매해 화제인 가운데 지코의 가족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코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가족”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한 장 올린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카페에서 어머니, 형 우태운과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지코의 어머니는 여배우 못지 않은 미모를 지니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지코는 7일 자정 ‘갤러
‘지코’의 가족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코, 가족들이 모두 우월하네” “지코, 첫 미니앨범 축하해요” “지코, SNS에 근황 자주 올려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