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슈돌’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삼둥이’
배우 기태영(37), 유진(34) 부부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10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기태영, 유진 부부가 특집 방송 형태로 지난 9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에 있했고, 아직 고정으로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고정출연하는 이동국이 특집 방송을 통해 먼저 선보였던 만큼 기태영·유진 부부도 같은 과정을 거쳐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또 관계자는 송일국·추성
기태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태영, 아빠였구나” “기태영, 유진과 결혼했었네” “기태영, 슈돌 고정할 수도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곽동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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