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두리’ ‘강두리 교통사고’ ‘배우 강두리’ ‘강두리 BJ’
연기자 강두리가 만 2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5일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따르면 강두리가 전날 숨져 장례식장 12호실에 빈소가 차려졌다.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온라인에서 도는 가운데 정확한 사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강두리는 영화 ‘터치’(2012
강두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두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두리, 교통사고로 사망했나” “강두리, 정확한 사인 밝혀지지 않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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