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두리’ ‘배우 강두리’ ‘발칙하게 고고’
배우 강두리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15일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따르면 강두리가 전날 숨져 장례식장 12호실에 빈소가 차려졌다.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온라인에서 도는 가운데 정확한 사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강두리는 영화 ‘터치’(2012)에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지난달 종영한 KBS 2TV 학교
배우 강두리의 사망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두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두리, 발칙하게 고고 출연했었네” “강두리, 안타깝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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