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친자확인’ ‘김현중 친부’‘김현중 소송’‘김현중 친자’
가수 김현중(28)과 전 여자친구 최씨가 친자 확인 소송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최씨의 아들이 김현중의 친아들이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한 매체는 서울대학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친자 확인 검사 결과, 최씨의 아들이 김현중과 99.9999% 부자관계가 성립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1일 공식 입장을 전했다.
키이스트 측은 “친자확인 검사 요청은 소송 전부터 김현중 씨가 먼저 해왔고, 만약 친자가 맞다면 책임
김현중 친자확인 결과에 네티즌들은“김현중, 친부구나” “김현중, 군복무중인데” “김현중, 친자확인 결과가 나왔구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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