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알찹쌀떡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한명인 김명희 장인의 떡집 ‘백년화편’에서 연말선물 및 송년회 선물 시즌을 맞아 연말용 밥알찹쌀떡 패키징을 새롭게 선보였다. 연말 시즌까지 한정적으로 판매되는 밥알찹살떡의 새로운 패키징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형상화한 문양과 녹색 빛깔의 밥알찹쌀떡의 색감이 합쳐져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마저 더했다.
백년화편의 밥알찹쌀떡은 이름 그대로 찹쌀 가루가 아닌 밥의 형태로 쪄서 떡을 만들어 밥알 고유의 식감을 느낄 수 있어 씹는 맛을 더했으며, 소화 기능을 돕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의 한라산 쑥을 넣어 식사 대용은 물론 몸에 좋은 영양떡으로의 기능도 충실히 했다. 찹쌀떡에 빠질 수 없는 팥소에는 국산 팥은 물론 두뇌 회전에 좋은 호두를 함께 넣어 씹는 맛을 더했다.
밥알찹쌀떡은 김명희 장인의 ‘굳지 않는 떡’ 제조 기술을 통해 첨가물이나 화학적 처리 없이 실온에서도 오랫동안 처음의 식감을 유지하는 떡을 만들며, 냉동 보관 후에도 자연 해동을 통해 변함없는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밥알찹쌀떡은 1박스(2.5kg)에 35~38개의 밥알찹쌀떡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며, 송년회, 신년회 등 단체선물용이나 회사 연말선물용 등으로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해 벌써부터 많은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
백년화편 관계자는 “연말선물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의 주문이 폭주하면서 일일 생산량 초과시에는 출고가 늦어질 수 있으니, 원활한 출고와 원하는 날짜에 배송을 위해서라면 서둘러 주문해주시길
백년화편 밥알찹쌀떡 주문은 백년화편 홈페이지 (www.100yearshop.co.kr)를 참고하고 온라인 및 전화로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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