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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우가 싱어송라이터로 불리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유승우는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M콘서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Pit a Pat(핏어팻)’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승우는 “20대 유승우는 음악적으로만 인정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주고 팬분들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하지만 음악 하나만 보는 싱어송라이터 유승우로 불리
유승우의 쇼케이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우, 화이팅” “유승우, 미니앨범 발매했네” “유승우, 쇼케이스 열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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