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음악대장’이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사상 최초로 6연승을 기록했다.
10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우리 동네 음악대장’ (이하 ‘음악대장’)이 6연승에 도전해 우승을 했다.
이날 ‘음악대장’은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시원한 가창력으로 선사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음악대장’은 “오늘은 제 생애 가장 큰 축제다”라며 “어린 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좋은
‘음악대장’은 특유의 가창력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국카스텐의 하현우(34)가 유력하게 꼽히고 있다.
이날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은 시청률 14.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디지털뉴스국 홍두희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