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지상파 3사 월화극 시청률 굳히기에 들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한 ‘동네변호사 조들호’ 5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서 12.3%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에 방영한 4회때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의 SBS ‘대박’
이날 ‘대박’은 9.2%, ‘몬스터’는 8.2%를 나타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5회에서 조들호(박신양 분)가 건물주의 횡포로 시름하는 영세상인들의 편에 서서 정의실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렸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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