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극 ‘아이가 다섯’의 소유진 권오중 가족이 봄 나들이를 떠났다.
15일 ‘아이가 다섯’측은 권오중(윤인철 역)과 소유진(안미정 역)이 아이들과 함께 봄 나들이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들은 여느 가족들처럼 화기애애한 모습을
이에 앞서 지난 10일 방송한 ‘아이가 다섯’ 16회에서는 권오중이 3년만에 아이들과 재회한 장면이 그려졌다.
두 아이와 함께 놀이공원에 간 권오중 소유진이 과연 봄소풍을 잘 마쳤을 지는 이번 주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민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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