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tvn 방송화면 캡처> |
지난 4일 방송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차돌박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신애는 “나는 차돌박이로 비빔국수를 해 먹는다”며 색다른 레시피를 소개했다.
홍신애는 “비빔 국수 고명으로 부추와 차돌박이를 얹으면 차돌의 고소한 기름이 입에 들어온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관심을 끌었다.
함께 출연한 윤세아는 “어떤 집에서는 차돌박이와 함께 초 양념된 밥을 준다”며 “초밥처럼 고기랑 밥을 같이 먹으니까 맛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현우는
또한 게스트로 출연한 유영석은 “라면이 80% 끓여졌을 때 차돌박이를 넣고 센 불에서 끓이면 고깃국이 된다. 차돌박이는 딱 3점이 적당하다”며 자신의 차돌박이 레시피를 공개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민지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