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방송화면 캡쳐> |
'우결'의 에릭남과 솔라가 이색 데이트를 즐겼다.
7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4'에서는 한강 피크닉을 떠난 에릭남, 솔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한강 데이트를 마친 뒤 에릭남이 정한 데이트 코스로 이동했다.
에릭 남은 솔라를 향해 "너처럼 성격이 급한 사람은 싫어할 수도 있다"고 예고했다.
두 사람이 향한 곳은 다름 아닌 한의원이었다. 한의사는 두 사람의 건강진단을 했고, 몸 상태에 맞는
이에 두 사람은 부끄러워하며 발을 공개했다. 솔라는 "에릭남 씨 발이 너무 예뻐서 제가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에릭 남은 당시 상황에 대해 "솔라 발은 하얀 바게트 같았다"고 묘사해 웃음을 안겼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