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아포칼립스’가 개봉한 가운데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면서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5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엑스맨:아포칼립스’가 64.9%로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곡성’으로 14.6%의 예매율을 보였다.
‘엑스맨: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게 되
한국에서도 ‘엑스맨’이 흥행몰이에 성공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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