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감독인 첼리스트 정명화와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는 프로그램 소개를 통해 '불멸의 클래식 3B'로 바흐와 베토벤, 브람스의 음악을 집중 탐구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브루크너, 바르토크, 브리튼 등 이름에 알파벳 'B'가 들어가는 26명의 작곡가 음악도 함께 소개합니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부예술감독으로 임명돼 축제에 젊은 감각을 더할 예정입니다.
이상주 기자 mbn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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