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골프여행 전문 여행사 골프앤투어가 무더위를 날려줄 ‘초특가 일본 골프 여행상품’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9월 한정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8월 12일 기준 약 150만원인 일본 홋카이도(북해도) 샤토레제 3박4일 상품을 89만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주말골프를 즐기는 직장인들을 위한 구마모토 그랑비리오 2박3일 상품은 오는 9월 6일 이전 예약 고객에 한해 99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오사카 아와지시마 2박3일 특별 상품은 9월 4일 서울 출발 건에 한해 54만9000원(부산 출발시 49만 90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전창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