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경복궁 별빛야행’ 프로그램을 오는 9월 1일부터 새롭게 선보입니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궁궐
‘경복궁 별빛야행’은 9월 1일을 시작으로 휴궁일인 매주 화요일을 제외, 17일까지 하루 두 차례, 1일 12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예매는 옥션을 통해 1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문화재청이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경복궁 별빛야행’ 프로그램을 오는 9월 1일부터 새롭게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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