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내한 공연은 이번이 처음으로 6명의 밴드와 함께 하는 그레고리 포터는 지난 5월 발매한 곡을 포함해 2014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재즈 보컬 앨범에 수록된 다양한 곡들을 선보입니다.
학창시절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했으나 어깨 부상으로 가수가 된 포터는 '미국의 차세대 위대한 재즈 보컬'로 선정되는 등 최근 가장 주목받는 재즈 보컬입니다.
[이상주 기자 mbn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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