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오늘(29일) 새벽 성수대교 남단에서 3차선 도로 길가에 정차돼 있던 성동구청 청소 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석에 타고 있던 환경미화원 황모(58)씨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101%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호란은 조사를 마친 뒤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룹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오늘(29일) 새벽 성수대교 남단에서 3차선 도로 길가에 정차돼 있던 성동구청 청소 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석에 타고 있던 환경미화원 황모(58)씨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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