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가 파리오페라발레단의 ‘발레뤼스’를 내일(16일)부터 상영합니다.
롯데시네마는 ‘2016 오페라 인 시네마’라는 브랜드로 세계 오페라 극장의 최신 라인업을 독점 선보이고 있으며, 일곱 번째 작품인 ‘발레뤼스’는 발레 프로듀서 세르게이 디아길레프가 20세기 초 다양한 아방가르드 예술가들과 함께 콜라보를 통해 창립한 발레단으로, 발레 무용수의 안무와 시각적
‘2016 오페라 인 시네마 시리즈’ 일곱 번째 작품 ‘발레뤼스’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브로드웨이(강남), 월드타워, 홍대입구, 김포공항, 인천, 수원, 평촌, 대전, 대구상인, 울산, 부산본점, 광주수완에서 내일(1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정기적으로 상영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