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최근 서울시가 운영하는 채널 'TV 서울'을 정식 회원사로 받아들임에 따라 산하에 총 83개의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회원사로 보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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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청률 상위 50개 채널 중 90%인 45개 채널을 회원사로 보유함에 따라, 케이블TV협회는 방송콘텐츠 진흥 정책들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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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최근 서울시가 운영하는 채널 'TV 서울'을 정식 회원사로 받아들임에 따라 산하에 총 83개의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회원사로 보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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