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쇼트트랙 대표팀이 2008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계주 동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대표팀도 3천미터 계주에서 4분16초로 캐나다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계주에 앞서 치러진 남자 1천미터 결승에서는 이호석이 미국의 안톤 오노와 송경택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나라 쇼트트랙 대표팀이 2008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계주 동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