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를 앞두고 셸휴스턴오픈에 나선 최경주가 컷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최경주
공동 선두는 아담 스콧과 존슨 와그너로 9언더파를 쳐 코스레코드를 경신했고, 11타차인 최경주는 당장 컷 통과가 발등에 떨어진 불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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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를 앞두고 셸휴스턴오픈에 나선 최경주가 컷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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