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아 오초아가 고국에서 시즌 네번째 우승과 함께 최연소 명예의 전당 입회 자격 획득을 눈앞에 뒀습니다.
오초아는 멕시코 모렐리아 트레스 마리아스 레시덴티알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코로나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7개로 중간 합계 21언더
2위 박인비를 7타차로 따돌린 오초아는 오초아는 3주 연속 우승과 시즌 네번째 정상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오초아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명예의 전당 회원이 되는데 필요한 포인트를 모두 채워 박세리가 갖고 있는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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