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PGA투어 첫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앤서니김은 PGA투어 버라이즌 헤리티지 3라운드에서
앤서니 김은 특히 사흘 연속 67타를 기록하는 안정된 플레이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반면 나상욱은 3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중간합계 2언더파로 공동 38위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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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PGA투어 첫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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